삭다트 프라그먼트 오레오

삭다트 프라그먼트의 마지막 4번째 컬러 블랙이 발매되었다.
삭다트 프라그먼트의 컬러는 총 4가지
다크로덴, 네이비, 포토블루, 블랙이다. 곧 일반 버전도 발매된다고 한다. 회색, 핑크, 형광 등등 나오는듯하다.
프라그먼트 하면 일단 번개 마크로 유명. 작년12월 조던1 프라그먼트가 그 번개 마크 하나로 인기가 장난 아니었다.
이제품은 나이키 랩제품으로 한국엔 미발매.
외국에서 나이키랩 온니 인스토어와 몇몇 사이트에서 온라인판매되었다.
나이키 랩 제품답게 박스가 흰박스이다.
프라그먼트라고 박스탭에 잘 붙어있다.

 

 

삭다트 오레오 등장.
오레오라고 불리는 이유는 저 중창에 점박이가 있다.

 

 

삭다트 답게 신발 재질이 신축성있는 양말 재질이다. 신기하다.

 

 

아웃솔은 회색바탕에 검정색이 있음.

 

짜잔 프라먼트 제품이니 번개 어디에 있느냐
바로 깔창에 번개가 잘 박혀 있어요.
유럽제품에는 신발 스티커가 사진과 같이 있다.

 

 

삭다트의 뒷태.
희한하게 툭 튀어나온 나이키 마크

 

 

삭다트 디자인에 강점 바로 옆태

 

 

전체샷

 

 

한번 신어봤음.
이번에도 테크팩 바지와 함께 ㅎㅎㅎ

 

 

장점 : 신어본결과 쿠션이 조던보다 뛰어나며 통풍은 우왕 굿
키높이 효과도 있습니다.
단점 : 발톱이 길거나 양말을 안신고 신으면 구멍날까봐 무섭네요.
전세계 극소량 제품인 관계로 지금은 엄청난 리셀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