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조던11 로우 (4)
저질 리뷰어
최근 조던11 로우 여름에 발매되고 있습니다. 2년전에는 콩코드 로우, 인프라레드 로우, 작년에는 브레드 로우, 조지 타운이 발매가 되었죠. 올해도 3개의 조던11 로우 컬러가 발매되었습니다. 바시티 레드, 네이비 검, 메탈릭 골드 총 3가지가 여름에 발매되었습니다. 올해는 다른해 보다 대박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믿고사는 조던11이기에 네이비 검 BG를 하나 지미재즈에서 구해했습니다. 맨사이즈는 250, 255는 없어서 직구를 못했습니다. ㅠㅠ 일단 박스탭 130불 조던11 로우 입니다. 색깔은 네이비/검!! 바디는 남색, 중창은 하얀색, 바닥은 검솔입니다. 세월의 변색에는 정말 강한색이죠. 색깔은 너무도 무난합니다. 최근 조던 시리즈 BG사이즈에는 항상 있는 점프맨 스티커 입니다. 바디 전체가 네이비..
조던 발매 일정 중 4월에서 가장 핫했던 상품 조던11 로우 조지타운!! 원래 발매일은 6월로 예정되었으나 갑자기 4월초로 땡겨짐. 국내 발매는 서울에서 가장 큰 매장들은 모두 추첨으로 시작함. 나도 추첨하러 훕소울로 갔으나 꽝 ㅠㅠ 다음목표였던 공홈 온라인스토어 역시 꽝. 이태원 나이키 추첨은 가보지도 못함. 마지막 희망은 직구!! SNS샵도 꽝. 풋락커, 이스트베이, 챔스, 풋액션 모두 꽝. 넘 슬프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았던 미국 나이키 공홈에서 내사이즈인 250을 겟!! 죽으라는 법은 없나봄. 미공홈발로 받은 조던박스! 2015년 박스 금색 조던 다른것과 차이 없음. 가장중요하다던 박스탭 리테일가격 170불 검수도장도 잘 찍혀있다. 미공홈에서 처음 사봤는데 인보이스가 컬러풀하게 있다. 드디어 등장..
6월은 조던 발매에 있어서 엄청난 달이었다. 카마인, 인프라레드, 랜스마운틴, 퓨처, 콩로우, 시가, 샴페인 등 엄청난 조던들이 쏟아짐. 하지만 인프라레드는 그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인기가 없었음. 난 한국 발매는 구하지 못하고 해외 사이트 4형제들을 이용했다. 무슨일로 250부터 발매되었다. 그래서250 도전!! 득템 우앙 굿 보이즈 사이즈만 사다가 맨사이즈 7을 사니 적응 안됨 ㅎㅎㅎ 박스탭은 큼직큼직 인프라레드23이 명확하게 박혀있음. 이번에도 박스도장은 빠지지 않았다. 인프라 등장 저 영롱함. 박스 종이에는 알수없는 낙서와 한글이 공존 맨사이즈 아웃솔은 투명색에 가깝다. 쥐에스 사이즈는 푸르딩딩. 왜 차이가 나는걸까 11탄 맨사이즈의 매력은 저 카본 플레이트 인솔은 인프라레드 조던 마크와 사이즈 스..
2014년 조던 역작중 하나인 조던11 콩코드 로우가 정발 되었다. 금요일에 발매하는바람에 직장인은 구하지 못함. 공지가 나오자마나 온 매장은 북새통 난 캠핑할 자신과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시원하게 리셀가 구입. 박스탭 사진 박스 도장 역시 잘 찍혀 있음. 콩코드 로우 등장. 미드는 너무 비싸서 못사고 콩코드 로우라도 나와서 너무 맘에 든다. 신기엔느 로우가 편함. 2014년 조던들의 특징은 아웃솔이 죄다 파란 아이스솔 콩로우 정면샷 시퍼란 아웃솔 샷 변색 생각만 해도 끔찍 깔창은 카마인과 비슷한 흰검 조합 미드컷에 익숙한 사람으로서 콩로우 뒷태는 뭔가 낯설다. 그러나 이쁨 . 고무신을 신고 있음. 저 흰바디는 때타면 쥐약 전체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