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리뷰어

스포츠 블루의 1번째 작품. 조던3 스블이 발매되었다. 해외 직구로 gs사이즈를 구입했지만 조던3는 맨사이즈가 이쁘기때문에 맨사이즈 구입 시도!! 해외 직구 하면서 대기 시간 없이 사보긴 처음. 250이 아니라 약간 아쉽지만 255 구입! 박스는 조던6처럼 빨간색 점프맨. 챔스에서 구입하였는데 스티커는 이스트베이~_~ 박스탭이 깔끔하게 잘 붙어있음. 스블 등장. 해외 배송이라서 그런지 종이상태가 영 좋지 못하다. 그래도 박스 찢어짐은 없음. 3스블의 매력은 검은색과 파란색의 조합이 이쁨. 검회랑 너무 비교해서 그런지 너무 까인다. 스타2가 스타1에 비교 당해서 까이는것 처럼.... 바깥쪽 라인. 코끼리 패턴이 이쁘게 잘 새겨져 있음. 3은 팬던트를 달고 나오기때문에 잘 달려있다. 힐컵 변색때문에 신경 썼..

2014년 8월 30일 조던6 스포츠 블루가 발매되었다. OG 컬러이며, 첫 리트로인 스포츠 블루! 맨사이즈 250을 가지고 싶었기 때문에 해외 발매로는 사기 어렵기 때문. 신사동 훕소울로 출바알~ 간신히 250사이즈 샀다. 박스 샷 조던3와 마찬가지로 점프맨이 빨간색이다. 박스도 조던6 OG 스타일. 박스탭 다른 조던 시리즈와는 다르게 박스탭이 상당히 작다. 박스에 명확한 검품 도장이 찍혀있음. 대망의 스블 등장. 파란색이 오묘하게 이쁘다. 맨사이즈의 묵직함. GS사이즈랑은 비교가 안됨. 파랑색과 흰색의 조합 밋밋하지만 잘 어울린다. 조던6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옆태이다. 저 수많은 구멍으로 정가품 판정을 많이 한다. 파란색과 푸르딩딩 클리어솔이 잘 어울림. 뒷태는 인프라레드와 마찬가지로 회색 점프맨..

8월 블루 시리즈의 첫탄인 조던3 스포트 블루가 발매되었다. 발매 전부터 컬러링에 대해서 상당히 논쟁이 펼쳐졌다. 조던3중 가장 인기 있다는 조던3 검회와 닮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컬러링에 대해서 찬반 논란이 있다. 난 검회만큼 이쁘다고 생각하기에 구입! 맨사이즈 250을 구하지 못해 아쉬운대로 BG 250 사이즈를 구했다. 이스트 베이 직구!! 많은 인기는 아니다 보니 비교적 수훨하게 구입! 박스사진 티파니와 마찬가지로 이스트베이 스티커가 붙어있다. 박스탭 역시 빨간색이다. 가격은 120 달러. 박스 도장이 이번에도 잘 찍혀있다. 대망의 스포츠 블루 등장. 안감이 블루라서 그런지 시원해보인다. 많은 이들은 회색이이었으면 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난 파란색도 좋다. 검은색과 파란색 조합은 검빨 조합 만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