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삭다트 짐레드

 2016년에 삭다트 3종이 출시 예정입니다. 레드, 네이비, 그레이 이렇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중 처음으로 짐레드 색깔이 미국에서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번컬러는 작년 인디펜던스 버전보다는 이뻐보입니다. 저는 레드와 네이비에 꽂혔습니다. 다음에는 네이비를 꼭 사고 싶습니다.

 

작년까지 삭다트 박스는 나이키 랩 박스로 발매가 되었는데 이번 짐레드 버전은 나이키 일반 박스에 발매가 되었습니다.

빨간색에 나이키!

 

 

박스탭입니다.

Gym Red 짐레드가 써있네요. 가격은 130불! 환율 때문에 신발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삭다트 등장.

박스 색깔과 깔맞춤 레드 색깔

 

 

삭다트 답게 양말 재질입니다.

 

 

양말 재질이다. 보니 천으로 되어있습니다. 구멍도 양말 처럼 있네요.

발톱 기르고 신었다가는 구멍이 날것 같네요. 조심스럽게 신어야 합니다.

 

 

예전 프라그먼트 버전에서는 번개였는데

일반판이라 나이키 스우사

 

 

아웃솔은 블랙 화이트로 되어있습니다.

뭔가를 붙혀놓은거 같아요.

 

 

삭다트의 매력은 바로 옆태!!

 

신발 안쪽에도 나이키 스우쉬!!

 

전체 샷

사진빨 잘받는 삭다트

 

 

한번 신어보았습니다.

역시 발이 튀어나오네요 ㅎㅎㅎ

 

이쁩니다.

 

 

신어보니 너무 좋아서 찰칵

아 발가락이 보입니다.

다음에는 꼭 네이비를 사서 짐레드 친구를 만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