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맥스 1 패치 파리

3월 26일 에어맥스 데이!!
에어맥스 데이를 맞이하여 많은 맥스 제품이 발매되었다.
에어맥스 제로, 에어맥스1 패치 파리, 에어맥스 95 형광패치, 에어맥스 90 마징가 패치 등 많은 제품이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제로와, 맥스1 파리가 발매!!
제로는 강남나이키, 훕소울, 명동, 나이키 스토어 온라인 등에서 발매되었고, 맥스원 패치는 청담에 10꼬르소꼬모, 명동에비뉴얼 10꼬르소꼬모에서 발매되었다. 둘이 합쳐 20여족 나온듯 하다. 극소량 ㄷㄷㄷ
난 직구로 노렸지만 슬프게 다 실패 ㅠㅠ
아쉽게 오랜만에 리셀가로 앤드제품을 구입!
영국 앤클로딩에서 구입한 제품 답게 앤드 박스

 

 

나이키 랩 제품 답게 화이트 박스에 들어있다.
랩제품은 처음사서 그런지 뭐가 있어보인다. ㄷㄷㄷ

 

 

박스탭
다른 제품들과 비슷하게 빨간색 탭이 새겨져있다.

 

 

박스 밑면
색깔만 다르고 다른박스와 비슷하다.

 

 

바로 패치 제품의 특징!!
패치 찍찍이가 뚜껑 안에 있다.
총 8개의 패치가 붙어있다.

 

 

에어맥스1 파리 등장!!
희색과 남색 빨간색의 조합 기가막히다.
거기에 빨간색의 에어!

 

 

텅 상태가 뭔가 허전하죠?
찍찍이만 있네요

 

 

나이키 코리아탭말고 조던3와 나이키 택 있다.
이놈의 스우쉬 감성 ㅎㅎㅎ

 

 

옆태를 보자 ㅎㅎ

 

 

에어맥스1은 95나 97보다 에어크기가 상당히 작은편.
에어색은 강한색이어야 맥스 멋을 알 수 있다.

 

 

구성품은 조던4랑 비슷하다. 슈트리, 종이, 지지대로 이루어져있다.

 

 

허전한텅에다가 패치를 부착해보자.

짠
뚜껑에 붙어있던 패치를 붙혔다. ㅎㅎ 뭔가 꽉차보인다.

 

 

 

엉덩이에도 패치를 부착

 

 

패치를 붙히고 자태 보기

 

 

나이키 신발과 태크팩 바지의 조합.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에어맥스 제로도 가지고 싶지만, 에어맥스 1 파리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파리를 구했다. 기회가 된다면 제로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파리라는 별칭이 생긴 이유는 파리가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파리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