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리뷰어

2015년이 끝나갈때쯤 이지 부스트 350 탄이 글로벌 릴리즈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추첨권도 못받아보고 온라인에서는 로그인도 못해봤습니다. 결국 직구를 하게되었는데 어렵게 한족 구매했습니다. ㅠㅠ 감동 그레이버전에 이어 오랜만에 350을 손에 넣었습니다. 아깝게 실패한 블랙하고 문락이 그립네요. 박스는 그레이때랑 똑같습니다. 박스탭과 리테일 스티커가 잘 붙어있네요. 이지부스트 350 박스는 나이키 조던 박스보다 볼께 없습니다. 속지에 돌돌 말려있던 이지부스트 350 탄! 중창은 베이지 느낌이고 다른 부분도 누리끼리한 색으로 되어있네요. 350 버턴은 미묘하게 생겼는데 정감이 가게 생겼습니다. 안쪽에 한쪽은 아디다스 마크 한쪽은 이지 마크가 잘 찍혀있네요. 인솔에 아디다스 이지라는 글자가 잘 있네요. ..

조던1.5가 글로벌 발매가 되었습니다. 아쉽게 조던1.5는 국내는 미발매입니다. 조던1.5는 조던1 og가 너무 비싸서 못구하고 소장하시는 분들에게 실착용으로는 괜찮은 제품입니다. 저도 시카고 버전은 관심이 없었지만 검빨 즉 브레드 버전은 관심이 가게되어 이스트베이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박스 조던1 og 박스와 동일합니다. 나이키 스우쉬가 잘새겨져 있죠? 이스트베이에서 샀다는 정품 리테일 스티커도 있습니다. 속지는 별거 없네요. 짠 바로 조던1.5 브레드입니다. 얼핏포면 조던1 브레드와 비슷합니다. 끈이 검은색이 아니라 빨간색이 끼워져 있네요. 어퍼 모양도 조던1하고 비슷하네요. 조던1.5는 아웃솔이 조던2, 기본 모양은 조던1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조던2 아웃솔을 보니 좀 어색합니다. 중창도 조던..

2015년 4월 4일 조던5 메탈릭 실버가 발매 되었다. 이날은 조던1 헤어랑 같이 동시에 발매되어 1개만 선택하여 살 수 있게되었다. 나는 국내 매장에서는 힘들어서 포기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직구를 시작! 이스트베이에서 한족 구매 조던5 파레 이후로 오랜만에 5시리즈가 나온듯하다. 박스는 조던5 오리지날 박스 스타일 박스다. 3탄 4탄 5탄 6탄이 오리지날 박스 스타일로 나온다. 리테일가는 190불. 없이 박스에 도장이 쾅 찍혀있음. 검은 비닐봉지로 둘러싸여 보관 되어있는 조던5 메탈릭 실버는 화이트 컬러와 실버의 조합으로 이루어져있다. 텅은 실버색깔의 스카치! 뒷축은 언제나 점프맨 23 자수가 없이 5가 발매되다가 파이어레드에 이어 오랜만에 다시 23 자수를 가지고 발매되었다. 5의 특징중 하나는 바로..

2013년 12월 조던1 OG 브레드가 발매되었을때 엄청난 인기와 가격이 생각이 난다. 그시절 난 직구를 할지도 몰랐고, 직구 할생각도 못했다. 그래서 하이컷은 구하지 못했다. ㅠㅠ 2015년 2월 그 아쉬움을 그나마 달래기 위해 조던1 og 로우 브레드 컬러가 출시 되었다. 기존에도 브레드 로우는 상당히 발매가 되었지만 점프맨과 뒷축 윙 로고 위치 에러로 인기는 별로였음. 조던1 로우 브레드는 신기하게 국내 발매가 안됨. 난 구하기 위해 이스트베이로 고고싱. 조던1 박스 이다. OG스타일인데 박스는 OG가 아님. 2015년 보급형 조던 박스이다. 조던7 마빈 상자와 다를께 없음. 이스트베이에서 사서 스티커가 잘 붙어있다. 없는 경우도 있으니 신경쓰지 말자. 리테일까즌 130달러. 다른 조던 GS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