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조던11 (15)
저질 리뷰어

조던 11 og 컬러의 로우 버전 2024년 12월에 조던 11 레전드 블루 발매 확정 오래전에 이태원 나이키에서 구매 했지만 이제 꺼내봄12월 발매되면 조던11 같은 컬러끼리 찍어봐야겠다
최근 조던11 로우 여름에 발매되고 있습니다. 2년전에는 콩코드 로우, 인프라레드 로우, 작년에는 브레드 로우, 조지 타운이 발매가 되었죠. 올해도 3개의 조던11 로우 컬러가 발매되었습니다. 바시티 레드, 네이비 검, 메탈릭 골드 총 3가지가 여름에 발매되었습니다. 올해는 다른해 보다 대박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믿고사는 조던11이기에 네이비 검 BG를 하나 지미재즈에서 구해했습니다. 맨사이즈는 250, 255는 없어서 직구를 못했습니다. ㅠㅠ 일단 박스탭 130불 조던11 로우 입니다. 색깔은 네이비/검!! 바디는 남색, 중창은 하얀색, 바닥은 검솔입니다. 세월의 변색에는 정말 강한색이죠. 색깔은 너무도 무난합니다. 최근 조던 시리즈 BG사이즈에는 항상 있는 점프맨 스티커 입니다. 바디 전체가 네이비..
2015년 12월 12일 2015년의 조던11탄이 12월에 발매되었습니다. 오리지널 컬러가 아닌 시카고 불스의 72승-10패를 기념하여 만든 컬러링 조던11 72-10 가 글로벌 릴리즈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12일에 나이키 공식홈에서 프리런칭을 하고 13일에 오프라인 판매가 진행되었습니다. 원래는 19일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일주일이 당겨져 발매가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쓴 잔을 마시고 나이키 코리아 공홈에서 한족 구매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박스입니다. 조던11의 고유 박스입니다. 검은색 박스에 23 숫자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조던11 브레드 박스 같이 생겼네요. 조던11 브레드 박스는 왜 이박스에 안나왔는지 의문이네요. 박스탭입니다. 빨간색 동그라미가 있네요. 브레드 박스 같아보이..
매년 12월 3주차는 조던11탄 발매되는 날입니다. 2014년 12월은 바로 조던 11 레전드 블루가 발매되었습니다. 조던11은 워낙 인기가 있는 제품이라 항상 어떤 시리즈 보다 인파 몰립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발매되었는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생각되어 전 매장 올 추첨이 되었습니다. 나도 구입하기 위해서 추운날 매장을 방문하여 추첨을 해보았지만 떨어졌습니다. 흑흑 ㅠㅠ 하지만 그 어렵다라는 나이키 공홈에서 조던을 첫 구매되었습니다. 감격 ㅠㅠ 공홈제품의 변수는 택배분실이지만 무사히 잘 왔습니다. 11탄의 박스는 다른 시리즈와 많이 다릅니다. 23 숫자가 박혀있습니다. 박스탭이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사이즈 숫자가 작아졌고 옆에는 점프맨이 있네요. 조던11이라는걸 알려주는 덮개도 고급스럽게 있습니다. 1..
15년 5월은 힘든 계절이다. 매주 살 신발들이 너무 많이 발매되었다. 미국 나이키 공홈에서 엄청난 리스탁 따라가기도 바빴고 정식 릴리즈 상품 쫓아다니기도 바빴다. 5월 중에 가장 핫한 상품 중 하나인 조던11 트루레드가 발매되었다. 글로벌 릴리즈는 5월 23일이었짐나 한국 발매는 6월 5일에 발매되었다. 난 직구를 시도했지만 달랑? 쥐에스 한개를 건졌고 한국에서는 추첨 전패 ㅠㅠ 어쩔수 없이 리셀가에 구매하게 되었다. 박스탭 2015년 박스탭 조던11 미드 브레드에서는 빨간색이 바시티 레드였지만, 로우에서는 트루레드! 짜잔 트루레드 등장. 미드에서 목만 없어진 로우의 모습. 원래 조던 11 로우 브레드는 망사로우라고 불리는 제품이 원조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난 망사로우는 내스타일은 아니다. 목만 ..
조던 발매 일정 중 4월에서 가장 핫했던 상품 조던11 로우 조지타운!! 원래 발매일은 6월로 예정되었으나 갑자기 4월초로 땡겨짐. 국내 발매는 서울에서 가장 큰 매장들은 모두 추첨으로 시작함. 나도 추첨하러 훕소울로 갔으나 꽝 ㅠㅠ 다음목표였던 공홈 온라인스토어 역시 꽝. 이태원 나이키 추첨은 가보지도 못함. 마지막 희망은 직구!! SNS샵도 꽝. 풋락커, 이스트베이, 챔스, 풋액션 모두 꽝. 넘 슬프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았던 미국 나이키 공홈에서 내사이즈인 250을 겟!! 죽으라는 법은 없나봄. 미공홈발로 받은 조던박스! 2015년 박스 금색 조던 다른것과 차이 없음. 가장중요하다던 박스탭 리테일가격 170불 검수도장도 잘 찍혀있다. 미공홈에서 처음 사봤는데 인보이스가 컬러풀하게 있다. 드디어 등장..
6월은 조던 발매에 있어서 엄청난 달이었다. 카마인, 인프라레드, 랜스마운틴, 퓨처, 콩로우, 시가, 샴페인 등 엄청난 조던들이 쏟아짐. 하지만 인프라레드는 그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인기가 없었음. 난 한국 발매는 구하지 못하고 해외 사이트 4형제들을 이용했다. 무슨일로 250부터 발매되었다. 그래서250 도전!! 득템 우앙 굿 보이즈 사이즈만 사다가 맨사이즈 7을 사니 적응 안됨 ㅎㅎㅎ 박스탭은 큼직큼직 인프라레드23이 명확하게 박혀있음. 이번에도 박스도장은 빠지지 않았다. 인프라 등장 저 영롱함. 박스 종이에는 알수없는 낙서와 한글이 공존 맨사이즈 아웃솔은 투명색에 가깝다. 쥐에스 사이즈는 푸르딩딩. 왜 차이가 나는걸까 11탄 맨사이즈의 매력은 저 카본 플레이트 인솔은 인프라레드 조던 마크와 사이즈 스..
2014년은 조던 11 로우의 해인듯 조던6탄도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로우도 엄청나오고 있다. 콩코드, 녹뱀, 아쿠아, 인프라레드 조던11 아쿠아(터보그린)은 여자 사이즈만 발매되었다. 마치 2013년 분뱀처럼.,.. 분뱀은 정발이 안되었지만 아쿠아는 시원하게 정발.! 훕소울을 포함한 몇몇 매장에서만.... 박스탭! GG? 걸스 그레인드인듯 하다. 박스도장 역시 있음.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터보 그린 컬러! 정발임을 알려주는 나이키 코리아택 이놈의 택이 뭔지... 난 그닥 별 감흥은 없다. 터보그린은 11특유의 에나멜도 아니고 스네이크 스타일도 아니다. 신기방기하게 2개를 앞쳐놓은 형태라고나 할까 콩로우와 차이점은 색깔뿐 조던 마크는 검정색 콩로우와 비교를... 시원시원하게 생겼다. ㅎㅎ 언제 신게 될까
2014년 조던 역작중 하나인 조던11 콩코드 로우가 정발 되었다. 금요일에 발매하는바람에 직장인은 구하지 못함. 공지가 나오자마나 온 매장은 북새통 난 캠핑할 자신과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시원하게 리셀가 구입. 박스탭 사진 박스 도장 역시 잘 찍혀 있음. 콩코드 로우 등장. 미드는 너무 비싸서 못사고 콩코드 로우라도 나와서 너무 맘에 든다. 신기엔느 로우가 편함. 2014년 조던들의 특징은 아웃솔이 죄다 파란 아이스솔 콩로우 정면샷 시퍼란 아웃솔 샷 변색 생각만 해도 끔찍 깔창은 카마인과 비슷한 흰검 조합 미드컷에 익숙한 사람으로서 콩로우 뒷태는 뭔가 낯설다. 그러나 이쁨 . 고무신을 신고 있음. 저 흰바디는 때타면 쥐약 전체샷
어느날 조던11 쿨그레이 챡샷을 보고 너무 가지고 싶은생각이 강했다. 조던11은 진짜 어떤 색깔이든 인기가 절정 2013년의 12월을 달군 감마블루만 봐도 알수 있다. ㅎㅎㅎ 쿨그레이는 박스가 요즘 조던박스가 아님. 이제는 추억의 박스가 됨 조던마크가 음각처리 GS이다보니 사이즈가 6Y로 표시됨. 정품에 늘 있는 박스 도장 쾅 쿨그레이 짠 깔끔하게 프린팅된 23 뒷축 마크! 에나멜 높이 다름은 늘상 있는일 ㅎㅎㅎ 앞태 짠 농구화 텅이 너무 잘 구겨짐 아쉬움 발매된지 좀 되다보니 변색이 시작됨 ㅠㅠ 거의 전면이 그레이로 도배 한줄 소감 : 그레이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사서 신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신발 전체가 그레이로 도배되어있다. 조던11은 아무래도 검은색 신발이 더 이쁜듯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