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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리뷰어
2015년이 끝나갈때쯤 이지 부스트 350 탄이 글로벌 릴리즈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추첨권도 못받아보고 온라인에서는 로그인도 못해봤습니다. 결국 직구를 하게되었는데 어렵게 한족 구매했습니다. ㅠㅠ 감동 그레이버전에 이어 오랜만에 350을 손에 넣었습니다. 아깝게 실패한 블랙하고 문락이 그립네요. 박스는 그레이때랑 똑같습니다. 박스탭과 리테일 스티커가 잘 붙어있네요. 이지부스트 350 박스는 나이키 조던 박스보다 볼께 없습니다. 속지에 돌돌 말려있던 이지부스트 350 탄! 중창은 베이지 느낌이고 다른 부분도 누리끼리한 색으로 되어있네요. 350 버턴은 미묘하게 생겼는데 정감이 가게 생겼습니다. 안쪽에 한쪽은 아디다스 마크 한쪽은 이지 마크가 잘 찍혀있네요. 인솔에 아디다스 이지라는 글자가 잘 있네요. ..
2014년 그야말로 조던 열풍이다. 6월달은 너무 전쟁이다. 그 중심이 바로 카마인! GS는 국내에 발매되지 않았다. 난 풋락커, 챔스, 이스트베이, 풋액션이라는 사이트를 노렸다. 맨사이즈는 에초에 포기 어차피 사도 커서 자동으로 팔게됨. 그래서 신을수 있는 쥐에스 245를 노리기 시작. 쥐에스 박스는 지겨움으로 박스탭부터 이제는 GS가 아닌 BG가 되었다. 솔직히 GS를 그레이드 스쿨로 아는 사람은 많이 없었다. 걸스로 알고 있었다. BG는 보이즈 그레이드 박스에는 어김없이 도장이 찍혀 있음. 풋락커 계열에서 처음 사봤는데 풋락커 광고지가 들어있었다. 카마인 등장!!!!!!! 빨간색과 흰색의 조합 신기하고도 이쁜 조합. OG컬러의 아름다움 CDP카마인을 5년을 신고 찢어져서 버렸다. 새로운 카마인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