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리뷰어

금요일 퇴근 후 홍대를 도착하니 매우 배가 고픔 돈까스 찾아 삼만리 지나가는 길에 오레노 카츠를 발견하여 무작정 입장오레노 카츠는 홍대를 돌아다니다가 돈까스가 생각 난다면 한번쯤 가볼만함. 치즈카츠 맛남

화창한 평일 회사를 끝냐고 홍대로 향했다. 매콤한 국물이 생각나서 퓨전 짬뽕집으로 고고 2층 니뽕내뽕으로 돌진세트로 34000원 나왔고 먹을만 하당. 가게는 엄청 깨끗하진 않았음

10/8 망원시장을 방문. 배고파서 망원식당을 들어갔다. 줄은 좀 있었으나 회전율은 빠름. 여기 멸치 육수 맛이 끝내줌. 육수만 따로 팜 냉면은 다 아는 냉면맛 튀김만두 맛남. Aㅏ 맛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