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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리뷰어
2016년 1월 8일 나이키 스토어 코리아에서 플라이니트 오레오 1이 온라인으로 한국 발매되었습니다. 플라이니트 레이서는 여름 신발인데 특이하게 이 추운 겨울날에 글로벌 릴리즈가 되었습니다. 신발을 사도 이 추운날 신을수가 없음. ㅠㅠ 그래도 오레오 컬러는 워낙 인기가 있으니 한국에서는 실패하고 운좋게 해외 sneakersnstuff에서 아주 싸게 구입!! 박스는 오레오2와 마찬가지로 주황 나이키 박스입니다. 컬러는 볼트 색깔이 들어갔습니다. 해외배송이다보니 박스가 구겨졌네요. sneakersnstuff에서 샀다는 증거!! 당연히 유럽판 정품입니다. 엄청나게 가벼운 신발 플라이니트 레이서 언제봐도 이쁜 색깔 흰검회 조합. 흰검회 조합에 인솔이 형광색이니 색깔에 대한 동질감은 없습니다. 구멍이 워낙 많이 ..
2015년이 끝나갈때쯤 이지 부스트 350 탄이 글로벌 릴리즈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추첨권도 못받아보고 온라인에서는 로그인도 못해봤습니다. 결국 직구를 하게되었는데 어렵게 한족 구매했습니다. ㅠㅠ 감동 그레이버전에 이어 오랜만에 350을 손에 넣었습니다. 아깝게 실패한 블랙하고 문락이 그립네요. 박스는 그레이때랑 똑같습니다. 박스탭과 리테일 스티커가 잘 붙어있네요. 이지부스트 350 박스는 나이키 조던 박스보다 볼께 없습니다. 속지에 돌돌 말려있던 이지부스트 350 탄! 중창은 베이지 느낌이고 다른 부분도 누리끼리한 색으로 되어있네요. 350 버턴은 미묘하게 생겼는데 정감이 가게 생겼습니다. 안쪽에 한쪽은 아디다스 마크 한쪽은 이지 마크가 잘 찍혀있네요. 인솔에 아디다스 이지라는 글자가 잘 있네요. ..
2014년 테크 플리스 팬츠가 출시되었다. 작년에도 출시되었지만 너무 늦게 안 나머지 구입하지 못했다. 테크 플리스 팬츠는 핏이 타이트 하다보니 내복 츄리닝 같은 느낌이다. 다른 츄리닝보다는 두꺼워서 겨울에는 대만족! 난 항상 80사이즈를 선호하기때문에 M사이즈 구입. 지난번에 검은색을 샀고 회색도 가지고 싶어서 어렵게 회색을 구입했다. 앞면 오른쪽 포켓이 지퍼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지퍼 길이가 길어서 약간 좀 적응하기 힘듬. 뒷면 무냥도 없고 포켓 하나정도 배치되어 있다. 나이키 츄리닝의 특징에는 시보리가 있어. 다리 짧은 사람들이 바지 안자르고 입을수 있다. 유ㅎ후후후 나이키 마크가 잘 찍혀있음. 방수 지퍼 부분이다. 지퍼를 내리면 무릎가지 내려가며 주머지도 2개를 가지고 있는 형태 아래 주머지에 넣으..
6월 26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워치 한국 발매가 되었다. 역시 애플이란 소리와 함께 애플 워치를 파는 매장은 비오는날 새벽부터 사람들로 가득했다. 난 몸이 안좋아서 구입하러 못감.. 첫날 구입했어야 했는데 아쉽다. 아쉬운대로 오늘 강남 프리스비 점에서 애플워치 스포츠 화이트 38mm 이 제품을 구입하였다. 이걸로 산 이유는 가장 싸다. ㅎㅎㅎ 10만원 시계도 잘 안사는 내가 43만 9천원짜리 시계를 살 줄이야. ㅎㅎㅎ 한국 발매 스포츠 라인은 케이스가 상당히 길죽 하다. 케이스 크기야 큰 신경은 쓰이지 않는다. 사과 마크와 WATCH 글자가 새겨져 있다. 좌측면은 모델명과 나름의 스펙이 적혀있다. 케이스 뚜껑을 열면 워치 케이스가 있다. 비닐로 역시 밀봉 되어있습니다. 시계 케이스는 화이트 플라스틱 ..
TV를 보던중 게임방송국 모 캐스터가 라코스테 니트를 입은 모습을 보았다. 빨간색 니트였는데 너무 이뻤다. 그때부터 바로 뽐뿌가 옴. 가지고 있던 상품권을 가지고 명동 롯데백화점으로 고고싱. 매장을 방문했지만 내가 원했던 니트는 없었음. 흑흑 빨간색 니트 2개는 있었다. 차이는 무늬 차이. 난 2개를 다 입어봄. 결과적으로 케이블 무늬로 가져옴. 이유는 친근한 무늬가 좋아서. ㅎㅎ 강렬한 빨간색 니트다. 니트 빨간색은 처음 사봄. 티셔츠는 상당히 많이 사봄. 사진에는 분홍빛 나게 나왔지만 상당히 레드함. 악어가 잘 붙어있음. 꽈배기 모양과 잘 어울림. 라코스테는 95사이즈가 3으로 표기됨. 100은 4 이런식. 뒷면은 앞면과 거의 차이 없음. 악어가 있다. 없다정도. 택에 정품 도장도 찍혀있음. 올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