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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리뷰어
7월 또하나의 조던3가 발매되었다. 그이름은 울프그레이 그레이 색상이니 인기는 많이 없었다. 그래도 어렵지 않게 현재는 품절. 난 그냥 풋락커에서 클릭질을 시작. 아주 쉽게 구입했다. ㅠㅠ 일단 박스 다른 조던3랑 똑같음. 빨간색 점프맨! 조던3를 해외직구는 처음해봤다. 조던3는 한국에서 큰인기 없기 때문에 아침에 가도 구입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귀찮아서 직구행. 2주나 걸림 풋락커에서 샀는데 이스트베이 스티커 리테일가 170달러 박스에는 도장이 역시 잘 찍혀있음. 짜잔 울프그레이!!! 난 그레이 신발은 착용 안해보고 다 매각 조던11 쿨그레이, 퓨처 울프그레이 등등,,, 울프그레이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변색에는 강할것으로 보여짐. 안감은 흰색 몇번 신으면 때 왕창 탈듯 신기하게 이번 아웃솔은 회색창이 ..
조던6의 홍수다. 이제는 여자 전용인 포도 색깔까지 나왔다. 즉 컬러 배합이 카마인과 비슷하여 포마인이다. ㅎㅎㅎ 별명도 참 잘지음. 박스탭 이다. 챔스에서 구매했지만 이스트베이 스티커가 붙어있다. 같은 계열이다 보니 당연한 일. 리테일가는 120달러. 여자 전용이라서 bg가 아닌 gg다. good game? 은 아니고 girls grade 이다. 난 245가 잘 맞는듯 하다. 카마인, 핑마인, 시드니, 오레오처럼 비슷한 배합을 가지고 있다. 보라색이라서 그런지 눈에 들어옴 포마인의 뒷태 사람들은 저 핑크 조던 마크가 부담 스럽다고 한다. 난 괜찮아보이는데 지금 신고 다니는 레인보우도 뒷 마크가 핫핑크이지만 잘 신고 다님 개인적으로 중창 검희 역배합이 좀 아쉽다. 카마인 배합처럼 나왔으면 하는 바람 아웃..
6월은 조던 발매에 있어서 엄청난 달이었다. 카마인, 인프라레드, 랜스마운틴, 퓨처, 콩로우, 시가, 샴페인 등 엄청난 조던들이 쏟아짐. 하지만 인프라레드는 그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인기가 없었음. 난 한국 발매는 구하지 못하고 해외 사이트 4형제들을 이용했다. 무슨일로 250부터 발매되었다. 그래서250 도전!! 득템 우앙 굿 보이즈 사이즈만 사다가 맨사이즈 7을 사니 적응 안됨 ㅎㅎㅎ 박스탭은 큼직큼직 인프라레드23이 명확하게 박혀있음. 이번에도 박스도장은 빠지지 않았다. 인프라 등장 저 영롱함. 박스 종이에는 알수없는 낙서와 한글이 공존 맨사이즈 아웃솔은 투명색에 가깝다. 쥐에스 사이즈는 푸르딩딩. 왜 차이가 나는걸까 11탄 맨사이즈의 매력은 저 카본 플레이트 인솔은 인프라레드 조던 마크와 사이즈 스..
이제 장마철이 돌아왔다. 장마하면 필요한게 우산과 장화이다. 그래서 올 여름은 헌터 장화!! 롯데닷컴에서 행사를 하길래 나름 저렴하게 하나 구입함.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날라온 상품 박스샷 나이키만 사다보니 이렇게 손잡이가 있는 케이스는 첨봄 박스 정면 HUNTER가 잘 새겨짐 박스 개봉! 나이키 신발은 조이로 덮혀있는데. 헌터 장화는 천으로 잘 포장됨. 레드색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장화도 빨간색으로 구입 정면 샷 롱 부츠라서 그런지 높다. 거기다가 무광!! 슈트리도 잘 들어가있음. 헌터 보증 카드 고무 찢어진것도 AS될라나?? 안될듯 사은품이 쌩뚱맞음 UK4는 240 레인부츠 빨간색 너무 이쁘다. 바이올렛도 고민했디만 빨간색으로결정 착샷! 만족 스럽다. 히히
6월 28일 토요일 조던6 샴페인이 국내 정발이 되었다. 온라인에서는 나이키 스토어 오프라인에서는 강남 나이키, 신사동 훕소울, 동대문 훕시티에서 3곳에서 추첨발매가 되었다. 강남 나이키 추첨 도전은 누구나 쉽게 도전을 할 수 있으나 선착순 전쟁... 너무 어렵다. 했다가 걍 광탈 ㅋㅋ 훕에서는 금요일 2시 추첨권을 뿌렸기때문에 도저히 받으러 갈수가 없었지만 여친님의 도움으로 추첨권 겟과 동시에 55번 당첨 우앙 굿 시가를 사고 싶었지만 시가 작은 사이즈가 다 빠져서 샴페인 그나마 작은사이즈 255를 손에 얻었다. 박스샷 처음엔 LV로 보여 루이비통인줄 알았다. 그러나 Vi 였음. ㅋㅋ 프리미엄 모델이라 그런지 박스도 다름. 금색 도배 옆모양 11탄 박스와 똑같음. 근데 옆으로 빼는것도 아닌데 동그라미는..
2014년은 조던 11 로우의 해인듯 조던6탄도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로우도 엄청나오고 있다. 콩코드, 녹뱀, 아쿠아, 인프라레드 조던11 아쿠아(터보그린)은 여자 사이즈만 발매되었다. 마치 2013년 분뱀처럼.,.. 분뱀은 정발이 안되었지만 아쿠아는 시원하게 정발.! 훕소울을 포함한 몇몇 매장에서만.... 박스탭! GG? 걸스 그레인드인듯 하다. 박스도장 역시 있음.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터보 그린 컬러! 정발임을 알려주는 나이키 코리아택 이놈의 택이 뭔지... 난 그닥 별 감흥은 없다. 터보그린은 11특유의 에나멜도 아니고 스네이크 스타일도 아니다. 신기방기하게 2개를 앞쳐놓은 형태라고나 할까 콩로우와 차이점은 색깔뿐 조던 마크는 검정색 콩로우와 비교를... 시원시원하게 생겼다. ㅎㅎ 언제 신게 될까
2014년 조던 역작중 하나인 조던11 콩코드 로우가 정발 되었다. 금요일에 발매하는바람에 직장인은 구하지 못함. 공지가 나오자마나 온 매장은 북새통 난 캠핑할 자신과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시원하게 리셀가 구입. 박스탭 사진 박스 도장 역시 잘 찍혀 있음. 콩코드 로우 등장. 미드는 너무 비싸서 못사고 콩코드 로우라도 나와서 너무 맘에 든다. 신기엔느 로우가 편함. 2014년 조던들의 특징은 아웃솔이 죄다 파란 아이스솔 콩로우 정면샷 시퍼란 아웃솔 샷 변색 생각만 해도 끔찍 깔창은 카마인과 비슷한 흰검 조합 미드컷에 익숙한 사람으로서 콩로우 뒷태는 뭔가 낯설다. 그러나 이쁨 . 고무신을 신고 있음. 저 흰바디는 때타면 쥐약 전체샷
2014년 그야말로 조던 열풍이다. 6월달은 너무 전쟁이다. 그 중심이 바로 카마인! GS는 국내에 발매되지 않았다. 난 풋락커, 챔스, 이스트베이, 풋액션이라는 사이트를 노렸다. 맨사이즈는 에초에 포기 어차피 사도 커서 자동으로 팔게됨. 그래서 신을수 있는 쥐에스 245를 노리기 시작. 쥐에스 박스는 지겨움으로 박스탭부터 이제는 GS가 아닌 BG가 되었다. 솔직히 GS를 그레이드 스쿨로 아는 사람은 많이 없었다. 걸스로 알고 있었다. BG는 보이즈 그레이드 박스에는 어김없이 도장이 찍혀 있음. 풋락커 계열에서 처음 사봤는데 풋락커 광고지가 들어있었다. 카마인 등장!!!!!!! 빨간색과 흰색의 조합 신기하고도 이쁜 조합. OG컬러의 아름다움 CDP카마인을 5년을 신고 찢어져서 버렸다. 새로운 카마인을 보..
2014년 2월 15일 조던6 인프라레드가 발매되었다. 그날은 조던6 인프라레드23, 조던28 밤부까지 3개가 동시 발매되었다. 제일 가지고 싶었던건 300원짜리 조던6 강백호! 그러나 현실은 인프라레드 23을 가졌었다. ㅎㅎㅎ 그놈의 희소성이 뭔지 ㅋㅋㅋ 하지만 맨사이즈보다 GS사이즈가 나에겐 잘 맞은 관계로 조던6 강백호는 GS사이즈로 get gs박스는 너무 많이 봤다. 박스탭만 빼고 다 똑같음. 이젠 GS를 안쓰고 BG사이즈로 표기 됐다. 리테일가 120달러정도 맨사이즈보다 싸다 리테일 제품에는 늘상 박스에 도장이 있었다. 없는것도 있다고 하지만 난 본적 없음. 짜잔 바시티 레드보다 선홍빛의 인프라레드가 희색과 깔끔한 조화 선홍빛의 깔창과 조던마크가 잘 찍혀있다. 아웃솔의 선홍빛 조던 ㅎㅎㅎ 이번 ..
어느날 조던11 쿨그레이 챡샷을 보고 너무 가지고 싶은생각이 강했다. 조던11은 진짜 어떤 색깔이든 인기가 절정 2013년의 12월을 달군 감마블루만 봐도 알수 있다. ㅎㅎㅎ 쿨그레이는 박스가 요즘 조던박스가 아님. 이제는 추억의 박스가 됨 조던마크가 음각처리 GS이다보니 사이즈가 6Y로 표시됨. 정품에 늘 있는 박스 도장 쾅 쿨그레이 짠 깔끔하게 프린팅된 23 뒷축 마크! 에나멜 높이 다름은 늘상 있는일 ㅎㅎㅎ 앞태 짠 농구화 텅이 너무 잘 구겨짐 아쉬움 발매된지 좀 되다보니 변색이 시작됨 ㅠㅠ 거의 전면이 그레이로 도배 한줄 소감 : 그레이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사서 신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신발 전체가 그레이로 도배되어있다. 조던11은 아무래도 검은색 신발이 더 이쁜듯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