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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리뷰어
추석을 맞이하여 선수촌에서 풀린 조던4 그린글로우 gs를 구입하였다. 가격은 개인매물보다는 싸서 구입! 조던4 개인매물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GS 박스 똑같다. 리테일가가 있는 박스탭 정품을 인증하는 박스에 도장!!!!!!! 짜잔 그린글로우다. 민트색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깔창 프린팅 조던고 민트 혀도 민트 엉덩이 조던도 민트 밑창도 민트!!! 회색과 민트 컬러 조합이 잘 어울린다. 정면샷 회색 색깔은 내스타일은 아닌듯 내가 가진 조던4 보너스 한굴 소감: 그린글로우 이쁘지만 나한테는 별로 난 개인적으로 브레드가 제일 이쁜듯
신사동 가로수길 533번지 훕씨티 2호점 훕소울이 오픈했다. 오픈행사로 조던11 브레드 100족이 추첨 발매 예정이었다. 나도 한족 구매 하기 위해서 후다닥 갔더니 이미 번호대기명단이 모두 채워졌다. 아쉽게 대기명단 550번에 등록 1시부터 추첨시작 533번으로 나에게 마지막 번호가 주어졌다. 설마하는 심정으로 추첨 참가 참가하니 우와 533번이 첫번째 당첨 브레드 박스 GS랑 비슷 첫번째 받은 사람치곤 박스상태가 별로였다. 정신이 없어 아무거나 겟 GS와는 다르게 박스 라벨부터가 크다. 박스에도 명확한 도장 맨사이즈는 11커버도 있었다. 신세계 비행글씨가 박힌 종이로 돌돌 제조 년월 2012년 11월 생산품이 1년 가까이 되어서 추첨발매라니 신기 GS보다 자태가 너무 곱다. 끈도 두껍다. 나이키 코리아..
08/30일 바로 조던5 파레가 정발되었다. 그래서 나도 이른 아침 훕XX로 향했다. 아침에 갔는데도 많은 인파가 ㄷㄷㄷ 조던의 인기란 박스는 조던8 플옵과는 다르게 컬러풀한 레드조던마크 구하기 힘들었던 250사이즈 회색 시멘트와 잘 어울린다. 깔끔만 레드 조던마크 뒤에도 레드 조던이 ㄷㄷㄷ 조던3 파레 박스와 비교 라벨 사이즈가 차이가 난다. 조던4와 똑같은 비닐봉다리 재질로 포장 고운 파레! 파이어레드 색감은 후덜덜 정면샷 아웃솔 얼마만에 보는 아이스 솔!!!!!! 뒷태 올해 조던5의 첫 23 자수!!!!!! GS와는 다르게 큼직큼직 마무리샷 같은 파이어레드 3와 합동샷 조던4 파레만 있었으면... 한줄 소감 : 조던5좋아하는 유저라면 역시 필구
조던8 플레이오프에 갑자기 꽂혀 구입하게 되었다. 뒤늦게 구입해서 정발가보다는 비싸게 구입! 요즘 너무 핫한 블랙 신발이라서 그런지 내사이즈를 구하기 쉽지 않았다. 박스 정면 다른 조던 GS박스랑 똑같다. 맨사이즈라서 크기 차이가 있을뿐 GS250에 익숙하다보니 Y가 없는게 익숙하지 않다. 라벨은 큼직큼직하니 시원하다. 오랜만에 보는 리트로카드 자태가 고운 플옵 기름종이에는 비행이란 글자가 있다. 조던8에 가장큰 특징이라면 X스트랩 선명안 23 자수 ㄷㄷㄷ 요즘 검은색 신발이 이쁘긴 하다. ㄷㄷㄷ 뒷태 미묘하다. 벅스에서도 그랬지만 아웃솔은 화려하다. 처음 구입해본 나이키 일본 제품 마무리 샷 반바지 입고 시착 한줄 소감 : 조던8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구
2009년도에 리트로 되었던 조던3 위저드 트루 블루 컬러와 코끼리 패턴의 오묘한 조화가 되어있다. 2011년도에도 위저드는 리트로가 되었다. 왜 그때 안샀을까.... 위저드의 각선미는 끝내준다. 쭈구리 가죽와 민자가죽의 조화가 이쁘다. 조던3의 매력이라면 역시 혀 레드컬러의 조던 마크가 대문작 만하다. 조던3의 고질병 힐컵 변색 새상품 상태의 힐컵은 ㄷㄷㄷㄷ 옆태 앞태 조던3는 언제봐도 매력적 위에서 본 위저드 대망의 착샷 쿠셔닝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쁘다는건 사진으로만 봐도 알수 있다. 한줄 소감 : 조던3 위저드는 걍 필구
조던11 고무신 GS 이번 플레이어 대란때 우연하게 하나 구매했다. 박스 샷은 다른 GS박스랑 똑같아서 패스 고무신은 조던11 로우컷이다. 위에서 보니 진짜 고무신 같다. 보이즈 사이즈 250! 조던 프린팅도 스잼과는 다르게 레드 컬러 왜 고무신이라고 불리는지 바로 알 것 같다. 앞쪽 각도 아웃솔은 아이스솔이다. 아이스솔은 언제봐도 매력적이지만 변색되면 윽 스잼과는 다르게 레드컬러로 이루어져있다. 하얀색의 에나멜!! 너무 곱다. 아이스솔의 앞코도 이쁘다. 뒷태! 23과 조던마크가 잘 새겨져있다. 로우컷이다보니 글자와 마크가 좀 작은편 새끼 조던마크와 블링블링한 화이트 에나멜 대망의 착샷! 진짜 편하다. 로우컷이다 보니 조던 11 특유의 쿠셔니과 편안함이 느껴진다. 얼렁 팍팍 신어야지 한줄 소감 : 조던1..
조던8 시리즈를 처음 소장하게 되었다. 바로 첫작품은 조던8 벅스버니이다. 어렸뎐 시절 루니툰에서 나왔떤 토끼! 배색 원래 유명한 제품이지만 모 연예인들이 신어서 더욱 알려졌다. 박스 리뷰는 지겹다. GS박스는 다 똑같다. 해외판이다보니 리테일 가격이 정확하게 나와있다. 어렵게 구한 250 사이즈 짠 개봉~~~~~~ 옆태가 진짜 곱다. 토끼가 생각이 난다. 조던8의 큰 특징은 혀도 혀지만 모지모니해도 신발 X자 덮개 미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옆태는 자연스럽게 옆태가 생각이 난다. 개인적으로 뒷태는 별로다. 뒷태는 조던3가 제일 이쁜거 같다. 아웃솔!!1 모든 조던중 밑창은 제일 이쁜거 같다. 앗웃솔 디자인을 볼때마다 신기하다. 혀! 조던8의 혀는 푹신푹신하다. 털느낌도 보송보송 대망의 착샷 !! 저 X자..
유로 2012를 기념하여 발매된 에어우븐 독일,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등 4가지 국가로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소량발매 박스 샷 조던 박스만 보다가 일반 나이키 박스를 보니 생소함. 에어 우븐 QS 4가지 우븐중 가장 핫 했던 프랑스 버전 우븐 즉 프랑스 우븐! 프랑스우븐의 앞태 뒷태 프랑스 국기와 색감이 너무 잘 어울린다. 아웃솔 색깔은 블랙! 모니모니해도 우븐의 매력은 45도 샷 한줄 소감 : 프랑스 우븐은 이쁘다.
한때 가지고 있었던 조던 11 스잼 내가 조던11을 입문했던 모델이다. 그 후 조던11 브레드를 구입했다. 처음에는 스잼에 매력을 못느꼈다. 아웃솔이 클리어다 보니 금방 변색될 것 같았다. 조던 11 앞태는 발군이다. 혀는 좀 밍밍한 느낌 옆태! 아이스솔때는 진짜 이쁘다. 파란색의 점프맨! 뒷태 23이라는 숫자가 매력적 아웃솔 브레드와 다른 파란색으로 이루워짐 아이스솔만 보임 1년쯤 지난 아이스 솔 누런색이 좀 보인다. 흑흑 떠나 보내기전 착샷 찍어둠 한줄 소감 : 조던 11은 브레드가 갑인듯하다. (내눈에만)
요즘 조던 중 가장 핫한 조던 11 브레드 이유는 많은 연예인들의 착용으로 인한 버프 가격은 이미 안드로메다 박스 샷 GS라서 그런지 달랑 블랙에 조던 달랑 하나 맨사이즈와 다른 뭔가의 썰렁함 그래도 조던 지문은 있다. GS는 역시 달랑 신발만 있다. 맨사이즈와 같은 펜던트라도 있었으면... 조던11은 가품 의심을 많이 받는 제품이므로 나코텝이 필수 인듯 11디자인은 역시 이쁘다. 뒷태! 다른 사람들은 조던 11 뒷태가 이쁘다고 한다 . 난 투박해서 그런지 그저 그런듯 측면이 젤 이쁜듯 하다. 빨간 밑창이 보이는게 이쁘긴 하다. 스잼이나 콩코드의 가장 스트레스는 클리어 변색이 너무 잘 보인다는 점 빨간색이다 보니 그나마 잘 안보인다. 하지만 이것도 변색되면 주황 느낌으로 한번 신어보고 찰칵 한줄 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