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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리뷰어
2014년 11월 15일 조던13탄 그레이토가 리트로 되었다. 흰빨 조합을 워낙 좋아하는 나는 14일 퇴근하자마자 신사동 훕소울로 고고싱. 퇴근하고 갔지만 이미 50명이 대기함.... 발매 수량은 60족이었다. 결국 43번째로 샀지만 사이즈는 망. ㅠㅠ 일단 조던 박스 부터 확인하다. 요즘 나오는 조던 박스는 비슷하다. OG스타일 박스를 제외하고는 블랙에 화이트 조던. 박스탭 관찰. 박스에는 늘 거의 도장이 잘 찍혀있다. 대충 보니 14년 09월 12일에 찍었다는 내용 조던을 확인해보자. 그레이토 답게 토박스가 회색이다. 옆태 뒷태는 흰빨 컬러 앞쪽은 조던 13탄 흰빨 컬러와 다르게 회색으로 되어있다. 흰빨 컬러는 심심한데 그레이토는 알찬 느낌. 안감은 흰색이다. 보기에는 이쁘지만 때타면 금방 눈에 듬...
조던6의 홍수다. 이제는 여자 전용인 포도 색깔까지 나왔다. 즉 컬러 배합이 카마인과 비슷하여 포마인이다. ㅎㅎㅎ 별명도 참 잘지음. 박스탭 이다. 챔스에서 구매했지만 이스트베이 스티커가 붙어있다. 같은 계열이다 보니 당연한 일. 리테일가는 120달러. 여자 전용이라서 bg가 아닌 gg다. good game? 은 아니고 girls grade 이다. 난 245가 잘 맞는듯 하다. 카마인, 핑마인, 시드니, 오레오처럼 비슷한 배합을 가지고 있다. 보라색이라서 그런지 눈에 들어옴 포마인의 뒷태 사람들은 저 핑크 조던 마크가 부담 스럽다고 한다. 난 괜찮아보이는데 지금 신고 다니는 레인보우도 뒷 마크가 핫핑크이지만 잘 신고 다님 개인적으로 중창 검희 역배합이 좀 아쉽다. 카마인 배합처럼 나왔으면 하는 바람 아웃..
2014년은 조던 11 로우의 해인듯 조던6탄도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로우도 엄청나오고 있다. 콩코드, 녹뱀, 아쿠아, 인프라레드 조던11 아쿠아(터보그린)은 여자 사이즈만 발매되었다. 마치 2013년 분뱀처럼.,.. 분뱀은 정발이 안되었지만 아쿠아는 시원하게 정발.! 훕소울을 포함한 몇몇 매장에서만.... 박스탭! GG? 걸스 그레인드인듯 하다. 박스도장 역시 있음.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터보 그린 컬러! 정발임을 알려주는 나이키 코리아택 이놈의 택이 뭔지... 난 그닥 별 감흥은 없다. 터보그린은 11특유의 에나멜도 아니고 스네이크 스타일도 아니다. 신기방기하게 2개를 앞쳐놓은 형태라고나 할까 콩로우와 차이점은 색깔뿐 조던 마크는 검정색 콩로우와 비교를... 시원시원하게 생겼다. ㅎㅎ 언제 신게 될까
조던3 인프라레드가 3월8일 정발이 되었다. 정발이 된다는 소식에 신사동 훕소울로 고고싱 밤 11시에 도착하니 대기자가 많았다. ㅠㅠ 난 아쉽게 100번으로 이름을 적었다. 150족 발매라는 소리에 사이즈를 구할수 있을지 조마조마 다음날 발매가 되니 77번대 아싸!!! 사이즈는 풀사이즈 얼렁 내사이즈를 업어왔다. ㅎㅎㅎ 조던3 맨사이즈 박스 뚜껑은 조던4 5 6 박스랑 비슷하다. 빨간색 조던 모양 구할때마다 조마조마한 맨사이즈 250! 난 맨사이즈 250은 크지만 250사이즈를 산다. 박스에는 역시 번호 도장이 딱 찍혀있음 인프라레드의 특징이라면 바로 혀 블랙으로된 텅! 이쁨 조던3의 매력적인 점프맨! 문제는 변색 ㅠㅠ 특이하게 아웃솔이 블랙이다. 만날 회색만 봐서 그런지 신기 색감이 파레만큼 이쁨 수면..
조던1 브레드가 지난 12월 28일 발매되었다. 맨사이즈는 워낙 극소량 발매되었고 그 인기가 엄청나서 프리미엄시세가 장난 아니다. 16.9만원짜리가 60만원이 넘어버렸다. 그돈주고 사서 신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 스럽니다. 난 그나마 싼? GS를 구입했다. 조던1을 처음 사봤는데 박스가 기존조던과 다르다. 나이키 스우쉬 박스!! 박스탭도 새롭다 ㅎㅎㅎㅎㅎ 250은 비싸서 245로 구매 옆면에도 나이키 스우쉬 짜잔 강백호!!!!!! 이것이 북산의 색깔이다. OG 리트로 버전이다보니 점프맨이 없다. ㅎㅎ 아웃솔 깔끔 역시 나이키 스우쉬가 박혀있음 조던마크가 있는 사이즈 탭! 혓바닥에 있다. 브레드의 아름다운 자태 끈이 택처럼 달려있다. 짜잔 개시! 혀를 노출 혀를 숨김 한줄 소감 : 조던1은 처음사봤지만 브레..
2013년 12월 14일 조던 12 택시가 CDP 이후로 리트로가 되었다. 단품으로는 첫 리트로가 되었다. 택시를 구하기 위해 신사동 훕소울로 13일 밤에 고고싱 그러나 이미 대기하고 있는사람이 많았다. ㅠㅠ 조금만 더 빨리 왔었다면 250을 샀을텐데 아쉽게 280 구입;; 택시 인기는 외국인들한테 인기가 많은듯 하다. 박스탭! 280사이즈인 사이즈 10 명확하게 있음. 조던12는 옆태가 전범기라 인기가 없을줄 알았지만 인기가 의외로 많았다. 속지는 조던11, 조던8 에서 보았던 비행 속지 아웃솔에 노란 색깔이 빛난다. 앞태 젖소가 생각이 나는건 나뿐? 옆태 12탄의 매력은 바로 뒷태인것 같다. 저 일자라인이 얼마나 고운지 신을수 없는게 안타깝다. 나이키 코리아택이 달랑달랑 마지막 샷 한줄 소감 : 사이..
조던4 토로GS가 정발되었다. 토로 맨사이즈를 못가져서 아쉬웠지만 위안삼아 GS라도 겟 GS박스 어렵게 구한 250 정발된 상품이다 보니 나코택 옆태 아름다운 파이어레드 컬러 조던 마크가 하얀색 밑바닥은 시멘트 그레이 깔창 프린트는 검은색! 신으면 금방 없어짐 도톰한 검은색 혀 맨사이즈만 보다가 GS보니 좀 아쉽다. 그래도 조던마크는 이쁨 브레드와 커플샷 한줄소감 : 조던4는 맨사이즈로 가지고 싶다.
추석을 맞이하여 선수촌에서 풀린 조던4 그린글로우 gs를 구입하였다. 가격은 개인매물보다는 싸서 구입! 조던4 개인매물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GS 박스 똑같다. 리테일가가 있는 박스탭 정품을 인증하는 박스에 도장!!!!!!! 짜잔 그린글로우다. 민트색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깔창 프린팅 조던고 민트 혀도 민트 엉덩이 조던도 민트 밑창도 민트!!! 회색과 민트 컬러 조합이 잘 어울린다. 정면샷 회색 색깔은 내스타일은 아닌듯 내가 가진 조던4 보너스 한굴 소감: 그린글로우 이쁘지만 나한테는 별로 난 개인적으로 브레드가 제일 이쁜듯
08/30일 바로 조던5 파레가 정발되었다. 그래서 나도 이른 아침 훕XX로 향했다. 아침에 갔는데도 많은 인파가 ㄷㄷㄷ 조던의 인기란 박스는 조던8 플옵과는 다르게 컬러풀한 레드조던마크 구하기 힘들었던 250사이즈 회색 시멘트와 잘 어울린다. 깔끔만 레드 조던마크 뒤에도 레드 조던이 ㄷㄷㄷ 조던3 파레 박스와 비교 라벨 사이즈가 차이가 난다. 조던4와 똑같은 비닐봉다리 재질로 포장 고운 파레! 파이어레드 색감은 후덜덜 정면샷 아웃솔 얼마만에 보는 아이스 솔!!!!!! 뒷태 올해 조던5의 첫 23 자수!!!!!! GS와는 다르게 큼직큼직 마무리샷 같은 파이어레드 3와 합동샷 조던4 파레만 있었으면... 한줄 소감 : 조던5좋아하는 유저라면 역시 필구
조던8 플레이오프에 갑자기 꽂혀 구입하게 되었다. 뒤늦게 구입해서 정발가보다는 비싸게 구입! 요즘 너무 핫한 블랙 신발이라서 그런지 내사이즈를 구하기 쉽지 않았다. 박스 정면 다른 조던 GS박스랑 똑같다. 맨사이즈라서 크기 차이가 있을뿐 GS250에 익숙하다보니 Y가 없는게 익숙하지 않다. 라벨은 큼직큼직하니 시원하다. 오랜만에 보는 리트로카드 자태가 고운 플옵 기름종이에는 비행이란 글자가 있다. 조던8에 가장큰 특징이라면 X스트랩 선명안 23 자수 ㄷㄷㄷ 요즘 검은색 신발이 이쁘긴 하다. ㄷㄷㄷ 뒷태 미묘하다. 벅스에서도 그랬지만 아웃솔은 화려하다. 처음 구입해본 나이키 일본 제품 마무리 샷 반바지 입고 시착 한줄 소감 : 조던8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