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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리뷰어
6월 25일은 정말 많은 신발들이 발매 되었습니다. 조던1 og 백보드, 플라이니트 레이서 멀티 그리고 바로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이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이지 부스트는 칸예 웨스트 시그니쳐 슈즈이다. 칸예 웨스트는 나이키에서 에어 이지1, 2를 발매 하였고, 에어 이지2 레드 옥토버를 마지막으로 나이키와는 결별하고 아디다스로 옮겼다. 아디다스에서 첫 슈즈는 이지 부스트750 이었는데 국내에는 엄청난 소량 발매했으나 이번 350은 국내에는 많은 매장에서 여러족 발매 하였습니다. 물론 난 국내에서는 못샀지만 챔스 스포츠에서 우연히 샀다. 아디다스 제품은 정말로 오랜만에 산듯하다. 아디다스 박스는 아직 낯설다. 박스탭에 Yeezy Boost 350 이라고 잘 새겨져 있다. 이지 부스트350 등장. 75..
5월달은 스니커즈의 달이 아닌가 싶다. 작년에도 5월달 발매 리스트는 풍년이었다. 올해도 발매 리스트 풍년이다. 이번에 산 신발은 여름에만 신을 수 있는 플라이니트 레이서 오레오 2.0 이다. 플라이니트 시리즈는 처음 사본다. 그래서 더 기대 +_+ 일단, 박스 나이키 스우쉬 감성의 박스 주확 박스이다. 박스탭 플라이니트 레이서, 위에는 JUST DO IT 오레오 등장. 나이키 신발에는 오레오 조합이 너무 많다. 텅에 있는 NIKE와 플라이니트 레이서 글자가 잘 써져있다. 뒷태에는 고리가 장착 신을때 좀더 편리하다. 인솔에는 레이서 글자 새겨져 있다. 조던처럼 떨어지지는 않을듯하다. 발목 입구에는 밴딩 처리가 되어있어서 신을때 조여준다. 아웃솔에는 검흰 조합에 검은색 스우쉬 전체샷 방안에서 한번 신어보았..
15년 5월은 힘든 계절이다. 매주 살 신발들이 너무 많이 발매되었다. 미국 나이키 공홈에서 엄청난 리스탁 따라가기도 바빴고 정식 릴리즈 상품 쫓아다니기도 바빴다. 5월 중에 가장 핫한 상품 중 하나인 조던11 트루레드가 발매되었다. 글로벌 릴리즈는 5월 23일이었짐나 한국 발매는 6월 5일에 발매되었다. 난 직구를 시도했지만 달랑? 쥐에스 한개를 건졌고 한국에서는 추첨 전패 ㅠㅠ 어쩔수 없이 리셀가에 구매하게 되었다. 박스탭 2015년 박스탭 조던11 미드 브레드에서는 빨간색이 바시티 레드였지만, 로우에서는 트루레드! 짜잔 트루레드 등장. 미드에서 목만 없어진 로우의 모습. 원래 조던 11 로우 브레드는 망사로우라고 불리는 제품이 원조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난 망사로우는 내스타일은 아니다. 목만 ..
작년 연말쯤에는 조던13 시리즈가 많이 발매되었습니다. 올해 첫 13탄 첫 작품은 조던13 로우 호네츠가 발매되었습니다. 발매 당시에는 큰인기가 없었는데 갑자기 인기가 많아져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 얼마정에는 광고에서 고준희씨가 신었습니다. 로우는 확실히 신을때 편합니다. 목이 있는 경우는 신고 벗기가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그래도 이쁜건 미드, 하이컷이 이쁩니다. 박스샷 작년에는 인프라레드 컬러가 많았는데 올해는 미드나잇 네이비 컬러가 많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미드나잇 네이비 컬러 답게 중창 쯤에 남색컬러가 배치되었습니다. 혀를 보호하는 종이로 보호되었습니다. 13탄은 윗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바닥은 여름에 신기 기원한 하늘색 컬러가 배치되었습니다. 13탄 아웃솔은 코끼리 발이 연상이 되네요. 로우의..
5월16일 조던7 헤어가 글로벌 릴리즈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맨사이즈는 강남, 훕소울, 훕시티, 나이키스토어 총 4곳에서 발매되었고 지에스는 많은 매장에서 발매 되었습니다. 나는 훕소울로 달려가 추첨 참여!! 번호는 90번.... 맨사이즈가 30족 미만이라는데 맨사이즈를 못삼. 아쉬운대로 내사이즈도 아닌 지에스 235를 들고옴.. 헤어는 Hare 즉 토끼라는 뜻 박스는 2015년 조던 박스이다. 짜잔 등장 조던7 헤어 조던7 모델은 인기는 적지만 조던7 헤어는 인기가 많다. 특히 미국에서 인기 절정. 한국에서는 쥐디가 신은 보르도정도만 인기. 헤어조던을 처음 사봤는데 조던1 이나 조던7이나 모두 토끼 카드가 들어있다. ㅎㅎ 부분부분 빨간색 포인트가 이쁜듯하다. 부분부분 회색이 들어간 모습이 토끼를 연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