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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리뷰어
2013년은 조던5의 해였다. 파레, 검포도, 백포도, 오레오, 레이니 등등 정말 많은 제품이 출시되었다. 그중 가장 톱은 검포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원래 백포도가 인기가 많았으나 검포도를 보니 백포도는 보이지도 않음. 일단 박스 조던5의 전형적인 박스다. 파레와 동일 박스탭 역시 작다. 박스에 도장 빠짐없이 짠 검포도 자태 짜잔 포도시리즈의 특징하면 보라색 텅! 검은색, 민트와의 조화 민트색 점프맨 짠 아직까진 변색없는 클리어 나코택도 안에 쏘옥 조던5나 6나 클리어 아웃솔이 특징 변색만 없다면 참 이쁜데 위에서 찰칵 마무리로 전체샷 소감 : 조던5 오레오도 가지고 있었지만 최고봉은 조던5 검포도!
훕소울, 훕시티에서 조던6 인프라레드23이 독점 발매되었다. 추첨권도 QS로 배포되어 소식을 접하자마자 훕소울로 고고싱 나름 빨리가서 17번을 받았다. 앞번호라서 큰 기대는 안함. 하지만 훕소울에서는 늘 좋은 운이 따르는듯 ㅎㅎㅎㅎ 비교적 빠르게 당첨됨 ㅎㅎ 조던6 강백호를 고를까 인프라레드23을 고를까 참 고민 많았다. 강백호는 구하기 쉬울꺼 같아서 빨간색으로 고고 박스탭도 동일 다르다면 조던6라는정도 박스는 조던5 박스랑 동일하다. 구성품도 동일하다. 검을 비닐에 슈트리까지 박스에 도장이 역시 잘 찍혀있음. 이번 조던6 리트로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클리어솔이 전부 시퍼런 아이스솔이다. 카마인도 아웃솔로 리트로 예정 조던6 하면 옆태가 곱다. 발목에 뽕이 특징 또하나의 큰 특징이라면 일본 반프레스토 제..
조던1 브레드가 지난 12월 28일 발매되었다. 맨사이즈는 워낙 극소량 발매되었고 그 인기가 엄청나서 프리미엄시세가 장난 아니다. 16.9만원짜리가 60만원이 넘어버렸다. 그돈주고 사서 신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 스럽니다. 난 그나마 싼? GS를 구입했다. 조던1을 처음 사봤는데 박스가 기존조던과 다르다. 나이키 스우쉬 박스!! 박스탭도 새롭다 ㅎㅎㅎㅎㅎ 250은 비싸서 245로 구매 옆면에도 나이키 스우쉬 짜잔 강백호!!!!!! 이것이 북산의 색깔이다. OG 리트로 버전이다보니 점프맨이 없다. ㅎㅎ 아웃솔 깔끔 역시 나이키 스우쉬가 박혀있음 조던마크가 있는 사이즈 탭! 혓바닥에 있다. 브레드의 아름다운 자태 끈이 택처럼 달려있다. 짜잔 개시! 혀를 노출 혀를 숨김 한줄 소감 : 조던1은 처음사봤지만 브레..
2013년 12월 21일 조던11 감마블루가 발매되었다. 이태원 나이키 타운을 제외한 감마블루를 발매하는 모든 매장에서 이틀전부터 줄서기가 시작되었다. 난 도저히 이틀전부터는 있을 자신이 없어서 포기할까 했다. 하지만 추첨으로 풀릴줄 알았던 이태원 나이키 타운이 선착순으로 발매 방식을 발표를 하자마자 이태원 나이키 타운으로 날라갔다. 날라갔지만 이미 번호는 130번대.... 내사이즈는 포기해야하나 싶었다.! 하지만 다행히 내사이즈 구입 ㅠㅠ 조던11 브레드와는 달리 특유의 조던11 스페셜 박스로 발매! 23 숫자가 표시 되어있다. 옆에는 감마블루가 들어간 깔끔한 마크 박스탭 사진 GS는 조던 닷컴인데, 요건 점프맨23 닷컴 박스에 명확하게 찍혀있는 검품 도장 브레드와 다른 감마블루 커버 고급스러운 점박이..
2013년 12월 14일 조던 12 택시가 CDP 이후로 리트로가 되었다. 단품으로는 첫 리트로가 되었다. 택시를 구하기 위해 신사동 훕소울로 13일 밤에 고고싱 그러나 이미 대기하고 있는사람이 많았다. ㅠㅠ 조금만 더 빨리 왔었다면 250을 샀을텐데 아쉽게 280 구입;; 택시 인기는 외국인들한테 인기가 많은듯 하다. 박스탭! 280사이즈인 사이즈 10 명확하게 있음. 조던12는 옆태가 전범기라 인기가 없을줄 알았지만 인기가 의외로 많았다. 속지는 조던11, 조던8 에서 보았던 비행 속지 아웃솔에 노란 색깔이 빛난다. 앞태 젖소가 생각이 나는건 나뿐? 옆태 12탄의 매력은 바로 뒷태인것 같다. 저 일자라인이 얼마나 고운지 신을수 없는게 안타깝다. 나이키 코리아택이 달랑달랑 마지막 샷 한줄 소감 :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