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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리뷰어
한때 가지고 있었던 조던 11 스잼 내가 조던11을 입문했던 모델이다. 그 후 조던11 브레드를 구입했다. 처음에는 스잼에 매력을 못느꼈다. 아웃솔이 클리어다 보니 금방 변색될 것 같았다. 조던 11 앞태는 발군이다. 혀는 좀 밍밍한 느낌 옆태! 아이스솔때는 진짜 이쁘다. 파란색의 점프맨! 뒷태 23이라는 숫자가 매력적 아웃솔 브레드와 다른 파란색으로 이루워짐 아이스솔만 보임 1년쯤 지난 아이스 솔 누런색이 좀 보인다. 흑흑 떠나 보내기전 착샷 찍어둠 한줄 소감 : 조던 11은 브레드가 갑인듯하다. (내눈에만)
한때 가지고 있었던 조던6 브레드 카마인을 구입하고 조던6에 빠졌던 시절이었다. 원래도 슬램덩크로 인해 조던6를 제일 좋아했다. 강백호 300원짜리 신발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하지만 검빨을 구입하고선 검은색 신발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가지고 있는 사진이 이거밖에 없어서 박스 사진은 찍지 못했다. 옆태 카마인 만큼은 아니였지만 블랙 컬러가 고왔다. 앞태 다시 옆태 구입했을때 제일 만족스러웠던점은 저 아이스솔!!!!! 지금봐도 아이스솔은 하앍 한때 가지고 있었던 신발 위저드, 스잼, 검빨, 아쿠아마린 신어보지도 않고 모두 처분 지금 생각하면 아깝기도 하다. ㅋㅋㅋㅋㅋㅋ 내년에 다시 검빨을 손에 넣을 것이다.
7월에 정발되었던 토로를 이제서야 구입하게 되었다. 초기 리셀가는 너무 높아서 구입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가격이 낮아지다보니 구입할 기회가 돌아왔다. 그래서 빨리 겟!! 275 사이즈는 매물이 다른사이즈보다 많았던거 같다. 그래도 정발가보다 비싸니 뭔가 손해보는 느낌? 박스 조던4 로고인 플라이트로고가 있다. 조던3와는 다른 느낌 시멘트 느낌 역시 조던3의 코끼리 패턴과는 다른 느낌 대망의 토로!!!!!! 속지가 검은 비닐 봉다리 느낌 어색하다. ㅋㅋㅋㅋ 아웃솔은 역대 조던4랑 비슷하니 걍 그렇다. 파이어레드 색깔이 진짜 곱다. ㅠㅠ 조던4의 뒷태 점프맨이 이쁘다. 요즘같은 시대에 나코탭은 너무 중요하다. 나코탭의 자세한 설명 역시 토로는 곱다. 사길 잘했다. - 한줄 소감 : 왜 토로를 ..
요즘 조던 중 가장 핫한 조던 11 브레드 이유는 많은 연예인들의 착용으로 인한 버프 가격은 이미 안드로메다 박스 샷 GS라서 그런지 달랑 블랙에 조던 달랑 하나 맨사이즈와 다른 뭔가의 썰렁함 그래도 조던 지문은 있다. GS는 역시 달랑 신발만 있다. 맨사이즈와 같은 펜던트라도 있었으면... 조던11은 가품 의심을 많이 받는 제품이므로 나코텝이 필수 인듯 11디자인은 역시 이쁘다. 뒷태! 다른 사람들은 조던 11 뒷태가 이쁘다고 한다 . 난 투박해서 그런지 그저 그런듯 측면이 젤 이쁜듯 하다. 빨간 밑창이 보이는게 이쁘긴 하다. 스잼이나 콩코드의 가장 스트레스는 클리어 변색이 너무 잘 보인다는 점 빨간색이다 보니 그나마 잘 안보인다. 하지만 이것도 변색되면 주황 느낌으로 한번 신어보고 찰칵 한줄 소감 :..
동대문 훕씨티에서 조던3 파레를 발매하였다. GS는 이미 발매되었고 이번에는 맨사이즈! 난 맨사이즈를 사본적이 없었다. 이유는 맨사이즈는 비싸고 신발이 나에게는 컸다. 맨사이즈는 박스 디자인부터가 달랐다. ㄷㄷㄷ 3특징인 코끼리 패턴 디자인! 깔끔한 박스 측면 조던 마크 색깔부터가 다르다. ㅋㅋㅋㅋ GS박스와 비교 GS는 박스는 걍 블랙 파레 시작! 나에게 크긴 크다. 신을 수 있을지... 역시 조던은 나이키 코리아탭이 진리 맨사이즈가 이뻐보이는 이유는 바로 뒷태 역시 3는 맨사이즈 디자인이 갑인듯 맨사이즈에는 조던 펜던트까지 있다. 시착하고 옆모습 한줄 소감 : 다른건 몰라도 조던3를 살때는 무조건 맨사이즈가 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