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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리뷰어
다가오는 여름맞이를 위해 슬리퍼 구매 그이름은 이지 슬라이드 레진 요즘 나오는 슬리퍼중에 이지 슬라이드가 신을만함. 가격이 99000원인건 함정여름 슬리퍼는 이지 사야할 시간
슬리퍼 유행을 선도 했던 이지 슬라이드. 여름이 다가오기 시작하여 하나 구매해보았습니다. 슬리퍼 치고 비싼 99000원에 발매. 그래도 인기라 구매사이즈는 245 255 265 이렇게 나온다. 나는 265가 잘맞아서 구매. 푹신푹신하니 이쁘다잉.
이지 슬라이드는 슬리퍼의 디자인을 바꾼 신발입니다 이지가 침체기이지만 이지 슬라이드는 리샐가가 붙었다. abc 마트 드로우때 당첨되었습니다. 여름대 신기 좋음 슬리퍼입니다. 대신 슬리퍼 치고 가격이 사악합니다
이지 700 V3 버전을 오랜만에 구매하게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지 700은 알바1회 구입, 모노 사플라워가 2번째 구매입니다. 이지700 박스는 다른 이지와 동일하며 제품명은 HP5425
2015년이 끝나갈때쯤 이지 부스트 350 탄이 글로벌 릴리즈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추첨권도 못받아보고 온라인에서는 로그인도 못해봤습니다. 결국 직구를 하게되었는데 어렵게 한족 구매했습니다. ㅠㅠ 감동 그레이버전에 이어 오랜만에 350을 손에 넣었습니다. 아깝게 실패한 블랙하고 문락이 그립네요. 박스는 그레이때랑 똑같습니다. 박스탭과 리테일 스티커가 잘 붙어있네요. 이지부스트 350 박스는 나이키 조던 박스보다 볼께 없습니다. 속지에 돌돌 말려있던 이지부스트 350 탄! 중창은 베이지 느낌이고 다른 부분도 누리끼리한 색으로 되어있네요. 350 버턴은 미묘하게 생겼는데 정감이 가게 생겼습니다. 안쪽에 한쪽은 아디다스 마크 한쪽은 이지 마크가 잘 찍혀있네요. 인솔에 아디다스 이지라는 글자가 잘 있네요. ..
6월 25일은 정말 많은 신발들이 발매 되었습니다. 조던1 og 백보드, 플라이니트 레이서 멀티 그리고 바로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이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이지 부스트는 칸예 웨스트 시그니쳐 슈즈이다. 칸예 웨스트는 나이키에서 에어 이지1, 2를 발매 하였고, 에어 이지2 레드 옥토버를 마지막으로 나이키와는 결별하고 아디다스로 옮겼다. 아디다스에서 첫 슈즈는 이지 부스트750 이었는데 국내에는 엄청난 소량 발매했으나 이번 350은 국내에는 많은 매장에서 여러족 발매 하였습니다. 물론 난 국내에서는 못샀지만 챔스 스포츠에서 우연히 샀다. 아디다스 제품은 정말로 오랜만에 산듯하다. 아디다스 박스는 아직 낯설다. 박스탭에 Yeezy Boost 350 이라고 잘 새겨져 있다. 이지 부스트350 등장. 75..